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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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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월) 도파민 디톡스

2월 7일 (월) 도파민 디톡스

2022.02.08
도파민 디톡스라는 것을 충동적으로 시작했다(웃기게도 충동성은 도파민 중독자의 일반적인 특성이다.). 자극이 없는 시간을 못 견디는 스스로가 싫어 과감하게 시작한 것인데, 첫째날인 월요일은 금단현상과 레슬링 그리고 패배의 연속이었다. 일단 음악을 듣지 않자 귓속에 weeknd의 신곡이 자동으로 흘러나왔다. 음악방주 그런거 나에게는 필요없을 지도 모르겠다. 고요속에서도 이렇게 생생하게 음악을 재생시키는 능력이 나에게 있었다니. 머리에 새겨진 음악들이 사라지려면 이번 생을 다 써야할 지도 모른다. Sns에 접속하지 않으려 앱을 다 지운 노력도 허사였다. 밥벌이가 sns와 가까우면 도파민중독은 직업병이나 산재 비슷한 범주이 든다. 오랜만에 출근한 회사에서 어쩔수 없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봐야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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