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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일기, 10%의 리뷰, 맛집, 잡 생각, 운동, 요리, 스페인어 독학, 모르겠음 사실 나중에 다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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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12 (토) 즐거운 저녁식사

2022 02 12 (토) 즐거운 저녁식사

2022.02.13
나는 예슬이가 해준 정말 맛있는 명란 파스타와 갖가지 좋은 안주 그리고 술을 마시며 속에 있는 말들을 눈치 살피지 않고 꺼낼 수 있는, 그야말로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다. 예슬이에게 내가 사실은 이년전에 선물로 준 반지를 잃어버린 것을 고백했더니 바로 자기 손의 반지를 빼어 고르라며 줬다. 나는 염치없이 새로 다시 받았다. 이번에는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새로 또 반지를 받는 것은 염치 없지만, 이걸 평생 안 잃어버리는 것으로 갚을 결심을 했다. 오늘은 내가 너무 극단적인 결심을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나는 벌써 또 평생 반지를 아끼겠다는 극단적인 결심을 한 것이다. 나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친구를 갖고 있다는 생각도 했다. 조금 싸가지 없는 이야기를 하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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